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이치 그라모폰 (문단 편집) == 발매 시리즈 == 클래식 음반의 일반적인 가격 분류에 따라 소비자가격 2만원 이상은 정가(Top), 1만 5천~2만원 사이는 중가(Mid/Med), 1만 5천원 이하는 염가반(Bud)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인 관현악곡에서 염가반은 해설지 내용이 적거나 단순한 표지 및 속지디자인을 제외하면 중가반과 큰 차이는 없다. 오페라나 성악곡 같은 경우 하이라이트만 따로 추려서 1CD안에 담거나 특정한 주제로 유명한 악장을 추려 짜깁기한 음반이 가끔 나오는 것이 염가반만의 특징이다. 중가반의 경우 정가반을 재발매한 음반이라 정가반이 하이라이트나 부분녹음이 아닌 이상 그대로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정가반은 23500원, 중가반은 17500원, 염가반은 그 이하로 판매되고 있다. 디지털 구매와 스트리밍을 통해 음원공급을 하는쪽으로 전략을 수정하면서 대부분의 시리즈들이 폐반되었다. 이때문인지 현재 DG메인 페이지에서 시리즈&에디션이 안보인다. 아예 페이지가 없어진건 아니고 아르히프나 히스토리 같은 하위항목을 아무거나 누르면 시리즈&에디션 항목이 보인다. 중가로 한시적으로 풀렸다가 폐반하는 시리즈도 여럿 있다. 2016년 이후 시리즈의 이름을 달고 음반을 내고 있지 않고 있고 홈페이지에서도 시리즈 페이지를 삭제하였다. 기획 박스물은 시리즈 이름을 달고 나오지 않고 그때마다 개별적인 이름을 달고 발매하고 있다. * DG 트리오 * DG [[https://web.archive.org/web/19990429052912/http://www.dgclassics.com/100/100ff.htm|Centenary Collection]]: 창사 100주년 기념 시리즈. 총 63CD, 7권으로 발매됐었다. 전집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낱장으로도 입수가 가능했다. 이후 DG 111, DG 120같은 시리즈가 나왔지만 낱장이 아니라 전부 전집으로 나왔다. * DG GCH * [[https://web.archive.org/web/20111011042337/http://deutschegrammophon.com/series/prod_series?ID=MASTRS|DG 마스터즈]] 디지털 녹음을 재발매했던 시리즈이다. 가격은 정가이고 자매 레이블로 아르히프 마스터즈도 있었다. 카탈로그 분류 상으로는 DG 마스터즈에 포함된다. * 클래시컬 초이스 * [[https://web.archive.org/web/20061016012511fw_/http://www.deutschegrammophon.com/series/popup_set.htms?ID=WMNSTR|웨스트민스터]]: 웨스트민스터는 1949년에 설립된 미국의 음반사였다. 1960년대에 ABC-파라마운트 레코드에 넘어갔다가 이후 1979년 유니버설 뮤직의 전신인 MCA 레코드가 인수한다. 98년에 폴리그램을 인수하고 웨스트 민스터의 카탈로그가 도이치 그라모폰으로 넘어갔는데 이 시기에 발매된 시리즈가 DG 웨스트 민스터였던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